[김인철]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특수어 인재는 국가적 자산…인문학 기반 융합 교육 확대"
작성자 한국경제
등록일 2019-07-03 1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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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외국어 교육 메카'
한국외국어대 김인철 총장

“홍수에 대비해 댐을 짓는 마음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62)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외대를 공기업과 비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장은 “공기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손해를 보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운영해야 한다”며 “한국외대 역시 꼭 필요한 순간을 대비해 특수어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들은 외국어대를 국립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정부가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들은 외국어대를 국립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정부가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외국어는 국가 전략 자산”

김 총장은 햇수로 6년째 한국외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10대 총장으로 선임돼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김 총장은 학교를 운영하면서 늘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가 아니라 국가 안보를 지키고 자국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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